2013-11-12

입동(入冬)을 즈음하여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아름답게 물든 단풍이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유난히 2013년의 가을은 색이 곱고 아름답다.

때를 따라 단비가 내리고 물이 마르지 않게 해 주신 것이다.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를 아낌없이 주시는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린다.









2013-11-07

봄이 오는 소리


가시 있는 선인장에도 붉은 빛 꽃잎이 피어난다. 


앞마당에도 봄은 와 있다.


베란다에 봄이 오고 아기별 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2013-11-06

수능 하루 전! 수능 준비물



내일11월 7일은 수능시험이 있는 날이다. 
올해 2013년 수능시험 응시생은 65만 747명으로 
전국 1,257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 교육부 발표 -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수험생 유의 사항> 

- 예비소집일(6일)에 참석하여 반드시 수험표 및 시험장을 확인해야 한다.

- 수험표를 받은 후 기록되어 있는 '선택영역 및 선택과목'을 확인한다. 

- 본인이 시험을 보게 될 시험장을 직접 찾아 시험실의 위치를 확인하여 당일 잘못 찾아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 수능 날 아침에는 시험장으로 가기 전 시험장, 수험표, 신분증 등을 사전에 점검한다. 

 - 1교시 시험시간은 8시 40분이므로 8시 10분까지는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 :  휴대용 전화기를 비롯하여 스마트워치(손목시계형 컴퓨터-삼성 갤럭시 기어, 소니 스마트워치2, 페블 스마트워치 등), 디지털카메라, MP3, 전자사전,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플레이어 등

- 휴대 가능 물품 : 신분증, 수혐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mm), 시각 표시와 교시별 잔여 시간 표시 이외의 기능이 부착되지 않은 일반 시계 등이다.

- 휴대 가능 물품 외의 모든 물품은 시작 전 가방에 넣어 시험기간 중 접촉할 수 없도록 시험실 앞에 제출한다.

* 부득이하게 시험장 반입시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한 후 시험 종료 후 되돌려 받는다. 만약 반입금지물품 적발시 부정행위로 간주하여 당해 시험이 무효처리된다.


실제로 지난 2013학년도 수능시험에서도 79명의 수험생이 휴대폰, MP3 등 반입금지물품을 소지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어 성적이 무효로 처리되었다. 



<응시 과정중 주의 할 사항 >

- 사회/과학/직업탐구역이 치러지는 4교시 실시에 관한 것이다.  모든 과목의 문제지가 배부되므로 수험생은 시험시간별로 자신이 선택한 해당 과목의 문제지만 책상 위에 올려놓고 풀어야 한다. 두 개 선택과목 시험지를 동시에 보거나, 해당 선택과목 이외의 과목 시험지를 보는 경우에는 부정행위로 간주한다.


내일 시험당일  정부는 아침에 관공서, 국영기업체, 금융기관, 연구기관, 50인 이상 사업체 등에 출근 시간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조정한다. 또한,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경찰관 8,076명과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 5,947명이 동원, 시험장 주변 등 주요 간선도로 등에 배치하여 특별 교통관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수험생 여러분 ^^ 힘내세요^^

2013-11-05

오색 단풍 물드는 가을


바람이 이는 대로 구름이 흘러가듯 가을 하늘을 수 놓는다.



흔들리는 갈대가 서로 나부끼는 듯하다.



풍성한 결실을 예고하는 고개숙인 알곡들 가득한 들판 


올해 단풍은 잎도 곱고 색깔도 곱다. 

햇살 따가운 여름


뜨거운 여름에 청초하게 피어난 연꽃 한송이
하얗게 꽃 이야기를 금방 뿜어 낼듯하다.